신용등급 점수표

생활|2020. 5. 21. 19:28
반응형


순수하게 본인의 월급이나 수익만으로 생활을 꾸리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생활비는 물론 자동차나 집과 같이 보다 큰 규모의 액수가 필요한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때문에 일상에서 대출이 점차 흔해지고 있는데 같은 금액의 대출을 희망한다 하더라도 개인의 신용에 따라 가능한 대출 한도 금액과 이자, 대출 가능 여부는 모두 달라집니다. 신용등급 점수표 그리고 각각의 점수표가 활용되는 기관을 소개합니다.

 


  올크레딧(KCB) 및 나이스지키미(NICE)의 차이



국내에서 신용등급을 책정하는 신용평가사는 대표적으로 두 곳으로 구분됩니다. 하나는 KCB, 또 하나는 NICE 입니다. 올크레딧은 [KCB], NICE는 [NICE지키미]라는 이름으로 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각각의 평가사에 따라 신용등급 점수표의 구간을 나누는 기준이 모두 상이합니다. 이 때문에 KCB를 통해서는 신용 3등급으로 평가되었으나 NICE지키미를 통해서는 신용 2등급으로 평가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두 기관의 신용등급이 다를 때에는 더 낮은 등급의 등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때문에 신용등급 점수표 이용 시에는 두 신용평가사의 점수표를 모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산관리 어플이나 대출 신청 시에도 활용되는 기준이 다른데 각각에서 사용하는 점수표와 제휴 기관은 하단에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신용등급 점수표



1) 올크레딧 신용등급 점수표



※ 올크레딧 바로가기

https://www.allcredit.co.kr/


먼저 올크레딧에서 사용하는 점수표는 위와 같습니다. 개인의 신용도를 1,000점 만점의 평점으로 계산하고 각각의 기준에 따라 10개의 등급으로 구분하며, 등급을 구분하는 점수는 개별 신용평가사의 요소 및 지표 구성에 따라 다릅니다.





올크레딧의 신용등급 점수표는 [신용행동], [신용여력], [신용성향]을 기준으로 하는데 이중 [신용행동]은 대출 및 카드론 등의 부채를 빌리고 갚은 기존의 거래 내역을 말합니다. [상환이력정보(28%), [신용거래형태(32%)], [현재부채수준(26%)], [신용거래기간(14%)]와 [신용조회정보(0%)]의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올크레딧(KCB) 신용등급 점수표가 활용되는 곳은 뱅크샐러드, 토스, 카카오뱅크 등의 자산관리 어플 등에 해당하며 햇살론, 미소금융, 버팀목, 생계자금대출, 생활안정자금대출, 보금자리론 등의 서민금융제도 등에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2) NICE지키미 신용등급 점수표



※ NICE지키미 바로가기

https://www.credit.co.kr/


이번에는 나이스지키미의 신용등급 점수표입니다. 마찬가지로 10개의 구간으로 나뉘며 점수가 높을수록, 등급이 낮을수록 우량하다고 판단됩니다. 신용정보를 개별 수집한 후 분석하여, 1년 내 90일 이상의 장기연체 등의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을 수치로 만든 것이 위 평점입니다.





나이스지키미 신용등급 점수표 또한 특정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계산되는데 [상환이력정보(40.3%)], [현재부채수준(23.0%)], [신용거래기간(10.9%)], [신용형태정보(25.8%)], 그리고 [신용조회정보(0%)] 입니다.

   


올크레딧의 기준에 비해 나이스지키미의 [상환이력정보]의 항목 값은40.3%로, 무려 12.3%나 높은 모습입니다. 나이스지키미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특히나 상환이력이 중요하게 다뤄진다는 점에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이스지키미의 신용등급 점수표가 활용되는 기관은 은행, 카드, 캐피탈, 리스, 보험 등 다양합니다.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삼성카드, 현대카드, OK저축은행, 롯데캐피탈 등 여러 기관에서 서비스 제공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올크레딧과 나이스지키미의 신용등급 점수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표도 살펴보겠습니다. 비교하여 보면 한눈에 차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같은 점수여도 다른 등급으로 산출될 수 있고, 같은 등급이어도 다른 점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속할 수 있는 만큼 변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용등급 높이는법




※ 금융감독원 바로가기

http://www.fss.or.kr/


이처럼 신용등급 산출 기준과 점수표의 구분 방식에는 각각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신용등급 높이는법은 동일합니다. 이를 정리하여, 금융감독원에서는 [개인신용등급관리 10계명]을 구성하였습니다.


대출은 신중하게 결정할 것, 건전한 신용거래를 해 나갈 것, 상환을 고려하여 채무 규모를 설정할 것, 주거래 금융회사를 정할 것, 대출보증을 피할 것, 주기적인 결제대금은 자동이체를 이용할 것, 연락처 변경 시 금융회사에 반드시 알릴 것, 연체는 소액이라도 절대 하지 않을 것, 연체는 오래된 것부터 상환할 것, 마지막은 본인의 신용정보를 자주 확인할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신용정보 조회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용등급 높이는법의 핵심은 우선, 내가 받은 대출과 연체 정보, 카드 발급 내역, 현금서비스 내역, 채무보증 내역 등을 제대로 알아두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정보는 한국신용정보원 [크레딧포유]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용등급 높이는법의 두번째 핵심은 현재 나의 신용등급과 점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나이스 또는 KCB를 통해 년간 3회, 분기마다 무료로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대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반드시 미리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은 채권자변동조회입니다. 채무 현황, 채권자 변동 내역, 소멸시효 완성 여부 등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데 [한국신용정보원 채권자변동조회시스템]을 통해 직접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과도한 채권추심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할 때 도움을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신용등급 점수제 전환




마지막으로, 현행 신용등급 산출 상의 불편 등의 문제로 인해 2020년부터 신용등급이 아닌 신용 점수제가 점차 도입된다고 하니 이 또한 미리 참고해두시기 바랍니다. 신용등급과 신용 점수를 병행하는 시범 적용 기간을 지나, 점차 전체 금융권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이 또한 금융감독원을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궐련형 전자담배 종류  (0) 2020.05.25
사량도 가는 방법  (0) 2020.05.24
주민등록 말소 회복방법  (0) 2020.05.20
공소시효 일람표  (0) 2020.05.18
사주팔자 간단히 보는법 (무료)  (0) 2020.05.17

댓글()